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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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쌤
서울시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일하면서 마주하는 여러 생각과 감정들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가보려 합니다. 좋은 책의 구절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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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
20대는 독서실에서 보냈고 기간제교사로 4년 일하고 마침내 10수만에 사립위탁임용에 합격해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과 해맑은 미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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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교사 서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내향형‘ 교사가 전교생 앞에서 하입보이를 추기까지의 고군분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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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어느덧 중참 소리를 듣게 된 90년대생 MZ세대 공무원입니다. 일, 생각,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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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부커
사회적으로는 박봉이지만 내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독서,글쓰기,운동을 루틴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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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
여의도 비정규직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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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양
37살 여자, 14년차 간호사, 1년차 새댁, 초록이 엄마로 여러 이름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소소한 일들을 복기하며 ‘세상 살만하다’ 느낀 이야기들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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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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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맘
나는 음악치료사 엄마입니다.음악치료사로 살던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자 코로나 베이비 극복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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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