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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나이
비자발적 멀티태스커(multitasker).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여자. 본캐는 느린아이를 키우는 아들맘이자 엔지니어 워킹맘, 부캐는 에세이, 칼럼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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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남다른 아이를 불안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하루 다짐’ 같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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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우리 사회가 자폐인을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다르게 사고하고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주는 날까지 작은 노력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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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씨
자폐스펙트럼 아이, 재준이를 키우는 엄마.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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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e
세상에 대한 물음표가 많습니다. 거침없이 탐험하며 답을 찾고 나만의 관점을 찾으려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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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ha
강의나 방송에서는 다하지 못한, 조금은 더 사적인 서양 클래식 음악 이야기. 덤으로 비혼의 K딸로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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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전원에 삽니다. 생각하는 것을 글로 쓰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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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17년차 초등교사. 세례명 베로니카. 감성밴드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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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IT 회사에 재직 중인 문과생입니다. 책과 글을 사랑합니다. 이야기를 탐구하고 나눌 때 행복합니다. 머릿속에서 생겨나는 온갖 주인공을 밖으로 꺼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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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 강진경>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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