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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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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링
나만의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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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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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픽 김재원
좋은 HR을 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 믿어요. 스타트업에서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년분들의 커리어와 행복에 도움이 되는 글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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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건너
강변에서 농사 지으며 글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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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
평온한 하루를 소망하며 멍 때리고 싶으나 잡생각이 많고, 오며가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어 언제될지 모르는 동네서점 주인을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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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i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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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떡국
남에게 시를 보여주는 걸 부끄러워하는, 어딘가 모자란 듯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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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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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연구소
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년처럼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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