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53명
-
한슬아
한슬아의 브런치입니다.
-
새콤달콤
새콤달콤의 브런치입니다.
-
시니
언제부턴가 명확함보다 명확하지않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글도 두루뭉실하게 쓰고 싶습니다. 어휘, 문장, 문단, 글에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쓰고 또 읽히고 싶습니다.
-
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
Helen Teller
꾸준함의 힘을 믿는거북이 러너. 워킹맘. 슬초3기
-
김낙낙
산다는 건 무얼까. 보노보노 처럼 고민중. 꼭 쥔 손. 쭉 편 팔.
-
Ian W
영어 영문학 및 과학교육(화학) 전공자입니다. 은퇴 후 영문학 및 글쓰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공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빛나는밤의 브런치입니다. 낮아진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매일 읽고, 쓰고, 달리기로 하루를 마주합니다. 어제보다 0.1% 성장한 삶을 꿈꿉니다.
-
춤추는 시인
자작시와 함께 일상과 육아를 이야기 하고 싶어요.
-
빛의 온기
읽다가 생각하다가 가끔은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도 키우고 나도 키우며 성장하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