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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조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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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현재 암 3기 진단받아, 항암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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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
지갑은 비어도 호기심은 채우자. 내 안의 수많은 나와, 시간에 따라 바뀌는 나를 관찰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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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
아이보다 나를보는 두딸맘. 엄마가 먼저 읽고 쓰고 달리며 나의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들이 참 잘 자라주고 있어요.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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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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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남자와 국제결혼을 한 30대 여성으로, 우리 부부의 만남과 성장 그리고 6년째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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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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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ee
'아~ 그렇구나'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일상과 여행 이야기를 쓰는 공대 직장인 아재 ㅣ 헤오씨(Heosee) : '헤오가 (세상을) 봅니다' 란 의미 ㅣ특기: 홀로하는 찌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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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oho할머니
중국 광저우에서 여덟 살 손녀, 여섯 살 손자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멀고도 낯선 이 곳 까지 와서 살면서 적응해 가는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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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
밥 한톨 만한 희망이 있어도, 밥 한톨 만큼의 노력이 있다면 자신을 바꾸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 톨의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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