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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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맛있는 거, 재미있는 거, 의미있는 거, 새로운 거, 글쓰는 거, 그리고 나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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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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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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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세상을 구경하고 관찰한 여정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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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우
손창우입니다. 첫째 딸에게 아빠 필명을 뭐라고 할까 물으니, 엄마 성을 따서 '김창우'라고 하랍니다. 하와이패밀리, 바닥을 칠 때 건네는 농담, 두 권을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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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카피
중견기업 홍보실장으로서 삶과 부동산 이야기를 담아 갈 파란카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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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