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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작가
글을 짓고 밥도 짓는 따뜻한 오늘을 보내고 있는 식판 닦는 경영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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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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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인디음악에 빠져있는 영어 교습소 원장입니다. 생각 정리를 할 때마다 노트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직장과 인디음악에 대한 글을 멋있게 쓰진 못해도, 자주,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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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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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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