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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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마음이 괴로워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 시간은 '나'라는 사람을 가장 온전하게 마주보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글이 당신에게 따스한 기운으로 스며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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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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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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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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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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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방송작가 16년 차이며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 5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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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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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엄공
중소기업에 다니는 11년 차 직장인이자,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는 주말부부 워킹맘 입니다. 나와 가족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야무지게 하루하루를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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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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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북녀
일상과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