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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십+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IT 직군에 종사하며 단단한 여성이 되어가려고 노력중이야. 내 삶을 이루고 있는 나의 아이, 여행, 춤에 대한 얘기를 나눠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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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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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필명은 여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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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
책 읽기, 글쓰기와 찐하게 친해지는 중입니다. 어른들의 성장과 그 안에서의 따스한 감정들을 예쁘게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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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제 스스로 선인장을 손에 꽉 쥐고 있으면서 대체 누가, 무엇이 제 손을 아프게 하는 지 찾으려 했습니다. 이곳은 선인장을 놓으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을 담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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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림쌤
중학교 입학 후 ADHD진단을 받은 아이로 인해 뒤늦게 고지능 성인ADHD진단을 받은 중학교 과학교사입니다. ADHD를 가진 사춘기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ADHD 교사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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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일상 속에도 '행복'이 꽃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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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프레소
모카프레소처럼 달콤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기억하고 싶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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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desk
독립출판서적을 나는 ‘작은 책’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개인의 고유한 정서가 담긴 이 친근하고 작은 책들에 기대어 오랜 시간 멈추었던 책읽기와 글쓰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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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심
태백시 캐나다동에 이주해 살아가는 3년 차 내향인 태백주민이자 심심함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끌어내며 살아가고픈 윤심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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