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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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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변호사
내 삶의 중심이 되는 집에서 불안하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부동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진지하거나 어렵지 않게 하나씩 풀어 드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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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SU
20 여 년 간 디자이너로 살았고, 또 몇 년은 마케터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뼈 속까지 문과인 딸과 딸과 똑 닮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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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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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망트망
자연, 동물과 공존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비건 비건 비누 공방을 운영하며, 때때로 비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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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웬
사업자 등록증 가진 23년 차 편의점 야간 알바이며 남편 같은 아내와 폭탄 같은 딸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제 글을 읽어줄 독자가 단 한 분뿐이라 해도 그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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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래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근무하는 특수교사입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늘 두근두근 합니다. 하나에 깊게 파고들진 못하지만 다양한 분야에 금방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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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캠퍼스
진짜 재학생들이 들려주는 아~주 솔직한 대학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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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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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관찰력이 좋은 기록디자이너. 저서 <오이부부 그냥 좋다> <친해하고 침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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