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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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용기 하나로 시작한 새벽 5시 108배를 1000일 목표로 매일 실천 중입니다. 21년 봄날에 만난 글쓰기와 그림으로 나날이 괜찮은 '나'로 살기 위해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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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가희
기록하고, 담아내는 사회복지사. 독립출판 저서로는 『이곳에도 봄이 올까요?』, 『또다시 일본』, 『묻지 않았지만 대답하고 싶어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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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리더를 돕는 리더, S-Up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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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va
조금 더 건강하게, 효율적이고, 더 멋진 삶을 위해 지식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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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YeonJay
30대를 맞이한 어른이 입니다. 나를 돌보기 위해, 상처받았지만 무던한 척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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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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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친구리니
삶이 흔들릴 때마다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보라는,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가라’는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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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슈룹
어린이에게 진심인 어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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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rain
summer rai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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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드림
탐험가, 미식가, 라이프 러버.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30여 개국을 여행 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2022)』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