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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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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늘해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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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 김도환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 일합니다 / 큐앤컴퍼니 대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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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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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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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마케터 초인입니다. 책 <마케터의 무기들>을 썼습니다. 무기 연구소 <초인 마케팅랩>에서 성장의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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