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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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
삼 남매 엄마 입니다.
일과 육아의 균형 안에서 읽고, 쓰며,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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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지각쟁이 새벽수영인의 이러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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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이 라이프
"꾸준함을 연습하면 누구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 퇴근 전후,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으로 몸과 마음을 가꾸며 저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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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나의 특별한 언어로 모두가 따뜻해지는 그 순간까지 글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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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을 출간하고 KBS에서 <살림남>을 연출 중인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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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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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이별, 죽음, 사랑, 가족 등 세상 모든것에 대해 가장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가감없이 써내는 사람. 그러나 그것이 모두의 이야기로 읽히게 담아내는 사람. 끝으로, 다정하나 직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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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멋대로
제멋대로 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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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방송 연출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두 딸의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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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제 생각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눌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