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
생근
어정쩡한 일쩜오세 일일교사입니다.
-
준앤롸이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
석동연
4컷만화가입니다.
-
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
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
응켱
소심한 모험가, 웹툰작가지망생이었다가 다시 직장인, 중구난방 그림쟁이, TMI부자, 주접꾼엥푸삐
-
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
백홍시
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
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
지야
안녕하세요. 지야입니다. 저만 겪은 줄 알았지만 사실 여러분도 겪었을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소소하게 담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