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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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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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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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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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콴
숫자를 통해 건강과 스포츠를 씁니다. 숫자로 모든 것을 알 수 없겠지만 조각이라도 붙잡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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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고민하는 엠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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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회사를 나온 에디터. 회사에서 책을 만들다가 온라인 아티클을 만들고, 강연을 기획하다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금은 회사 밖에서 이 모든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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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경제와 책, 영화,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골목의 전쟁], [멀티팩터]란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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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서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터를 거쳐 현재는 CRM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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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브랜드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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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유튜버이자 강사, 작가. 광고회사 TBWA, 이노션을 거쳐 토스의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