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2
명
소진
15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좋은 글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믿는다. 최근 기사를 놓고 글의 본질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구독
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구독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구독
양별
만 29살 여름 암환자가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여러 감정에 괴로웠으나, 그 감정들이 결국 나를 살려냈다. 30대 직장인 암 경험자가 공유하는, 희망으로 향하는 삶의 기록
구독
snuCHO
1) 대기업 임원의 관점에서 책 ·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생생한 직장 생활 노하우, 2) 일본 주재원으로서 경험한 우리와는 다른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구독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구독
류형국
책 읽기를 즐기는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육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을 씁니다. 주로 인문학, 고전에서 얻는 육아에 대한 사유를 공유합니다.
구독
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구독
NOPA
반갑습니다. 노파입니다. 다큐멘터리와 극본을 썼고 지금은 책을 씁니다. 여전히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구독
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