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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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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하는 사람의 아내
어쩌다보니 헝가리 부다페스트 살이 만4년차가 된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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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윤씨
잠실에서 인생서점 나비루라는 작은 책방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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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우먼
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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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홍콩에 살지만 출근은 런던으로. 번역가지만 애들 학교에선 언어를 몰라 문맹인 엄마. 가정을 꾸려 정착했지만 여전히 혼자 여행하는 방랑자. 아이러니 가득한 삶에서 나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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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두 아이의 엄마.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쿠칭 거주 중. 매순간 나의 선택이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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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아직 슬퍼하긴 일러요>를 썼습니다. 세상의 기울어진 모습을 갸우뚱하게 바라봅니다. 읽고 쓰는 수달처럼 생긴 사람 수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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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여행자 신동호
술빚는 여행자. 구름아양조장 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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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
책을 번역합니다. 번역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꽤나 진지하게 딴짓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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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나
현재 아트 디렉터라 불리는 옛날 아나운서. 미술 사랑함. 피아노 좀 침. 여행이 특기였었고, 특히 뉴욕 전문가. 프로젝트10019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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