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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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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빵을 좋아하는 사람의 소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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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푸
안녕하세요. 2009년생 15살 저희집 막내 정금동과 함께 살고 있는 첫째 펌킨푸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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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면 매 순간 작가를 꿈꾸는 해면입니다. 작은 미소를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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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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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화
연미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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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유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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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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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화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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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진 마음 속 여행 중
방영진 마음 속 여행 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