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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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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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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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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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백수
(가 되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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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아빠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는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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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욜 MaYol
글쓰는 마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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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작
Letters from wall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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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
30가지 직업 경험 후 중국,영국,프랑스, 히말라야 산 자락, 알래스카 매킨리 산, 중국의 고산, 사하라사막 죽음의래이스시각 장애인가이드 ,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대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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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한펌프반
삶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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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가족과 친구들과 산과 글을 사랑하며, 국내 명산을 직접 탐방한 산행기와 에세이, 소설 등 창작을 삶의 한 부분으로 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