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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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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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이
좋아하는 노트와 펜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틈틈이 책을 필사해요. 2024년 홀로 별이 된 남편을 그리며, 치매에 막 들어선 친정엄마, 씩씩한 삼남매와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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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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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찜무 쓰고 커커 그리다
즐거운 생활과 맛있는 과자 만들기. 아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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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tone
Christian, Daddy & Husband, Software Engineer, Writer, Mentor, Entrepreneur, Skatebo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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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초등학생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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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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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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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피 한방울 안 섞인 세 남자와 함께 삽니다. 노잼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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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로그
아이가 자라는 반짝이는 지금을 느끼는 일. 볕 드는 나날들의 대체로 따숩고, 슬쩍 웃게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