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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mul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빵과 디저트를 굽고 있습니다. 더 사려 깊은 삶을 위해 책 읽는 걸 즐깁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남편과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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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
내가그린기린그림은 자알그린기린그림일까 자아그린기린그림일까, 이딴 거 생각하며 사는 아줌마입니다. 그림과 글은 공생관계일까? 동생관계일까? 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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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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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새벽 시간 걷고 뛰며 잠든 생각들을 깨우는 나. 아이의 말을 관찰하고 그 안의 생명을 느끼는 일상 관찰 기록자. 오늘의 이작가야를 꿈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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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사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상에 흩어져 있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고 단어가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순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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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채색가 다림
다채롭고 소중한 삶을 만드는 법을 기획하는 일상채색가,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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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인생의 르네상스(aka 갭이어)를 보내고있는 30대 직장인. 두 아이, 한 남자와 삽니다. 짧고 소소하지만 쓰지 않을 수 없는 글을 쓰고 아카이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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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앵
문학, 음악 애호가.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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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개원의. 두 아이의 엄마.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사람의 성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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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반짝
'사교육 대신 제주살이' 출간/ 상담 공부한 국어쌤/ 자존감, 창의력 갖춘 단단한 아이/ 행복한 엄마가 만드는 건강한 가족/ 매일 읽고, 쓰고, 가르치고, 배우는 선하고 따스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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