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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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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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애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글요일은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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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조이스
영원히, 나답게! 여자들의 라이프 성장 플랫폼, 헤이조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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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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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까자까
꿈 많은 늦깎기 유학생의 자급자족 호주 살이 이야기. 워홀부터 학생비자까지 7년간의 멜버른 경험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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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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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20년차 프리랜서
신예희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자의 밥> 1, 2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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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코더
여러 분야의 글을 읽고 기록하고, 4개국 거주 경험담을 공유하고, 자기 계발과 성장에 관심 많은 9년차 미국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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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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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국문과 전공으로 먹고사는 사람.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고, 청소년 국어 교과서, 문제집을 편집하는 일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