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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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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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글이 사진을 입다. 제 인생의 세가지 길동무는 책, 피아노, 카메라 입니다. 찍고 싶고 쓰고 싶은 해나의 blog "사진에 글을 담다"와 함께 '글이 사진을 입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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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스
저의 꿈은 5가지 언어(동서양철학과 종교,현대과학)를 함께 입체적으로 사용하여 '어린왕자'같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동화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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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second act
두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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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오후
글을 깨우치면서부터 손에 닿는 대로 책을 읽고 그것도 모자라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 편집자와 논술강사를 거쳐 현재 출판사와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수미상관 책 편집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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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Zorba 이면서 Buddha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삶의 과정속의 글쓰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산책'같은 수필,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들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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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성
작은 것에 내 마음대로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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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담
일하며 농사짓는 도시농부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사람의 향기를 찾아 산에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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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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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밴쿠버 이민생활, 캠핑, 그리고 영화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