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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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돌아빠
꺼돌이 아빠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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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ion
한국에서는 꽤 오랜 시간 영화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소울메이트 남편과 호기심 많은 검은 고양이와 함께 다시 태어난 듯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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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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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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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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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내 이름 걸고, 책 한 권 발매하는게 꿈인 초보 작가이자,
누구 엄마가 아닌 내 이름 되찾는 여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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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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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늬 토끼
삶에 무늬와 향기를 더하고 싶어 직접 그린 그림, 사진, 소소한 글로 만나러 왔습니다. 비매품 종이 뭉치를 낳았지만 아직 할 이야기도, 써 내려갈 글도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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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미미
사진이 주는 행복을 가르치고 있고, 전시 작업도 하는 사진작가. 60대 할머니. 손주들이 부르는 이름은 미미. 사진 찍는 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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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