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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목동
12년의 서울살이를 끝내고, 고향 부산에서의 재정착기. 업계 1위 회사 사무직 경력을 뒤로 하고, 거친 주야교대 생산직에 도전하고 있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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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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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울고 싶으면 잘 웁니다. 마음자락 붙잡히면 함께 울기도 합니다. 마음이 동하는 샐러던트. 26년차 직장인이자, 평생 배움 [라이프던트]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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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오 eSOOPo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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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원
유명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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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배우는 틈틈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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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언니 정예슬
<슬기로운 독서생활>, <(처음읽는어린이철학)너의 생각을 응원해!> 외 2권의 책을 썼어요. 곧 뜨인돌과 웨일북에서 책과 일력이 나옵니다! 인별/유튜브 @yeseul_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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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평범 속에 깃든 특별함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청년의 삶을 꿈꾸며 에세이를 쓰고 시를 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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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솔
‘온솔’은 ‘온세상에 솔향이 가득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하게 오늘을 살고 있는 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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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호
소설가 양산호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글을 쓰고 노래 부르고 삽니다. 아마 다음 생에도 책을 읽고 꽃을 가꾸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세이 <지금은 별을 보며 한걸음 내디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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