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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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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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영감을 표현하는 화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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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
광고 대행사를 시작으로 긴 여정을 지나 지금은 단체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며 음악, 여행, 좋은 사람들과의 편한 자리를 애지중지하는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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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대중음악평론가 / 록평론가 / IZE 기고 / (전)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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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Yang
경주의 와인바 <쪽샘살롱> 주인장. 글 구독서비스 <modus vivend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낭만 경주>(2022)의 저자이고, 경주에 대한 몇 권의 책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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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쌈
전국에 있는 보쌈을 찾아냅니다. 누군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볼 때 "보쌈"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글쟁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식당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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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전통주 교양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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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먹기행
'고독한 먹기행' 블로그 운영 중.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 제가 느끼는 솔직함과 아재 감성을 더해, 의미 있는 집들 위주로 글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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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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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