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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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 정선옥
서단 정선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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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
어쩌면 너무나 사소해서, 어쩌면 죽도록 수치스러워서 나만 알고있던 내 기억의 요새를 열어봅니다. 당신과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른 내 과거와 현재에 한 발짝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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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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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아쉽게도 아들 하나, 다행히도 아내 한 분. 아내와 아들의 옹골찬 응원을 밑천으로 옴팡지게 재미난 일상다반사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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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유
라디오DJ, 작가 /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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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매일 글을 쓰고요, 매일 밥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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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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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선
화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창작의 고통과 방황 새로운 작품의 잉태와 출산을 위해 글을 읽고 글을 쓰며 위안을 받고 깊은 사유의 세계를 헤처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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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이제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은, 하지만 아직도 나를 보여주기는 어색한 작가. 낯선 세상에 서툰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초보 인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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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낭만을 품고 제주에 왔다가 큰코 다치는 중.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 기자, 현 주부 겸 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