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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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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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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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주언니
캐나다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이민중인엄마 입니다. 캐나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여러 일들 가운데 겪게되는 고민과 일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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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
(영어) 기술 및 출판 번역을 한 지 14년차. 책을 읽고 주요 구절을 정리한 지 14년차(현재 1170권째) 아침 5시~6시에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쓴 지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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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희한한헌책방 주인장
일산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며 책방일상을 기억하고자 기록을 하며 때로 책소개도 때로 서평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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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니트
간호사 6년, 공공기관 9년. 내게 맞는 옷을 입고 싶어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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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박영감
안녕하세요. 항상 새로운 길을 꿈꾸는 철없는박영감입니다. 완벽한 화음보다 불협화음의 불량함을 좋아하고, 장조보다 단조의 마이너감성을 선호합니다. 평범함 속 비범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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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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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re
퇴사한 초등교사의 읽고 쓰고 걷는 성장하는 라이프일상의 작은 이야기를 담는 lovr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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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다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그림책을 알게 됐고,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육아, 그림책, 일상 등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이 가는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