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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설
사람들에게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진정성 있는 작가 '햇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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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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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지만, 잘 살지는 못했다고 자책하는 나를 위해 삶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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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
음악업계 종사자이자 난치병 생존자. 우울의 역사에서 치유의 기록으로. 부서지던 모든 조각은 전부 음악과 함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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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XO
사람은 어떻게든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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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
덴마크 거주 10년차. 사랑따라 건너 온 나라에서 두나라 사이 어딘가의 경계인의 삶이 아닌 강점만 모아 더 강력해지는 하이브리드인의 시선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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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밈
당신에게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스웨덴에서 일하다 귀국했고, 다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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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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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프랑스에서 스페인 북부까지 삼십여일에 거쳐 항해유람을 했습니다. 유럽의 정신병원들에서 아트테라피 아뜰리에를 진행했고 한국에서도 이어나가려 합니다. 꽃도 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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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랑자
대충살고 싶어서 스웨덴에 왔으나 대충 살 수 없었던 인테리어디자이너, NFT아티스트 어느나라도 정붙이지 못하는 사람 한동안 스웨덴과 주로 쓰다가 지금은 아무주제나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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