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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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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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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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3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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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그린
눈그린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그리기 좋아하는 취미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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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달
중독성 도박 문제를 가진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심리상담은 그만두려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썼던 글이 '하루하루' 살도록 이끌어주었기에 '계속'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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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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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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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윈디웬디
도서관과 책방 매니아입니다. 읽고 쓰고 독서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전문학 함께 읽기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모임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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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삶을 나누는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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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위로 아래로 돌보는 사람.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