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4
명
이봄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양념같은 이야기들 곁들이는 것. 삶은 그런 거야. 글 송송 캘리 탁~~^^
구독
오행시
지방 소도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연결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narihwa
narihwa의 브런치입니다. 은퇴 후 인생 2막을 즐기는 중입니다. 어쩐지 인생 1막 보다 2막이 더 신나고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구독
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
구독
박대노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
구독
반짝이는 별
초등교사로 명퇴하고 축복의 노년을 지내고 있는 칠십대입니다. 하고싶은 공부와 책읽기를 맘껏 하고 브런치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복을 누립니다.
구독
윌버와 샬롯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걸음씩 성장하려 합니다.
구독
sunshine
노산일기
구독
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구독
허니스푼
미국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 파트타임 재택근무자, 풀타임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15살, 12살의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