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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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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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성장과 변화와 도전하는 삶을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생활의 막연한 두려움을 글과함께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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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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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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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주민A
쓸모 없는 것들, 방황하는 것들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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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쟁이
데이터과학자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