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9
명
Miss Traveler
엄마를 갑자기 잃은 딸입니다. 때문인지 제주에 갑자기 왔고요. 여기서 그간 엄마에게 서운한 일 또는 이상하게 느꼈던 죄책감 따위가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종종 글도 써요.
구독
보감티하우스의 마인보감
마#음의 온기가 모여 인#연을 만들고 보#자기처럼 감#싸주는 보감티하우스 마음을 나누고 따뜻함을 전하는 마인보감입니다.
구독
더스크
긴 직장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일년 살기를 시작하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구독
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독
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구독
셔니식탁
식탁 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구독
룡이
자궁근종에 관한 책을 1권 출간했고 현재는 조울증, 공황, 불안장애와 같은 계절성 질환과 사는 중인 30대 보통 여자입니다.
구독
수지로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는 엉뚱하게도 기획과 마케팅을 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는 불나방 같은 마케터. 곧 엄마, 그리고 본인의 사업을 마음속에 품고 있음.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