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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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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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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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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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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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블
몽블랑처럼 달달한, 몽블랑처럼 잘써지는, 마음을 몽블몽블하게 할 글들을 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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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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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uvved
맛있는 음식, 술, 옷, 운동, 눈과 입이 즐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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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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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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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읽고 쓰는 사람.
읽고 쓸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스페인에 살아 스페인 이야기를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