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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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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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윤집궐중
나의 생각과 느낌 속에 들어 있는 질문과 대답을, 신념과 지향을 확인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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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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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통사람들>, <재능이 꽃피는 늙은 나무> 출간 / 작사, 작곡, 편곡 / 발라드, 트로트, 동요, CM송 의뢰 받습니다. 문의 zeir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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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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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뷰
30대 이후 삶에서 영감받는 모든 것들을 머리에서 곱씹지 않고 쏟아낼 예정입니다. 싱싱한, 생생한 뇌가 쉬지않고 날 것을 포착해 쓰는 글을 함께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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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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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때론 건방지게 살기, 때론 방황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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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
틈틈이 글쓰고 그림과 사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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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