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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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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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파는 잡화상
평행우주의 시간여행자. 이 우주에서는 삶을 이해하기 위해 시와 소설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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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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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필 Zho YP
물고지돕. 호기심 탐구자. 탐구 대상 : 시, 몸과 마음, 장기와 바둑의 기원, 돈, 한국어와 외국어, 문통(問洞), 기업가정신, 신뢰, 민주, 법치, 중독, 세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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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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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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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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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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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수필과 단편소설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짧고 명료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이 더욱 매력 있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고민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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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