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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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십+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IT 직군에 종사하며 단단한 여성이 되어가려고 노력중이야. 내 삶을 이루고 있는 나의 아이, 여행, 춤에 대한 얘기를 나눠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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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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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샘솟는 옹달샘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우리에게 오롯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지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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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의미 부여하기를 좋아하는, 어떤 날은 E, 어떤 날은 I 성향의 40대 여자사람, 12살 남자아이 엄마, 13년차 주부, 14년차지방전문대학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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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사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 중심 육아를 지향하고, 읽고 쓰는 것에 중심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은 40대 쓰는 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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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쉐프
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곳을 찾다 다니길 좋아합니다. 내가 느끼는 새로움을 초밥이와 함께 느끼며 행복했어요. 이제 글로 나눠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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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사춘기 딸과 함께 울고 웃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중한 감정들,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성장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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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나
슬초 브런치 3기 / 브런치를 통해 미뤄두었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며, 하나씩 이뤄가면서 느끼는 행복을 글로 담아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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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녕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은 엔프제, 그렇지만 세상 모든 사람을 만나지는 못할 것 같아 글로 대신 만나려는 교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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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현모양처
남편과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현모양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동적이기 보다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