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하늘빛
바다, 하늘, 바람, 숲, 별, 라떼, 여행, 사람, 윤동주 그리고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
여름햇살
따뜻한 햇살을 요리하는 여름의 부엌에 어서오세요!
-
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
채기성
소설을 씁니다
-
린다
지나쳐가는 일상의 풍경들 속에서 자잘한 기쁨들을 발견하며 살고 싶습니다.
-
Bluez Lullaby
최봉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빙산
“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에 관심이 많은 외벌이 회사원. 아이 셋 아빠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만연한 오해를 따라다니며 진실(혹은 진심) 한 포기를 심으려 합니다.
-
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
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