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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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오늘 취미로 영시를 번역합니다. 내 마음에 들어 온 시가 들려준 이야기와 의미를 한글로 적으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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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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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
안녕하세요 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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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윤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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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짧은 순간과 생각을 나눕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의 개화(開花)를 돕는 꿀벌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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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원
박희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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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주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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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
재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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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박지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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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상
제가 누구인지 알아가 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