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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사과나무
한국에서 삼남매 워킹맘으로 아둥 바둥 치열하게 살다, 해외 주재원 와이프로 살며 겪게 되는 다둥이 육아의 차이점에 대해 고찰하고 나를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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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뵤리나
글로써 생각을 비워내고 마음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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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리
내일만 보고 달리다 탈이난 후, 오늘의 따뜻함을 느리게 오래도록 담고싶어 민화를 시작했습니다. 명상하듯 삶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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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중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애들이랑 지지고 볶다 자꾸 웃음이 나서 글을 씁니다. 퇴근하고 수영합니다. 슬초 브런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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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쓰다
글(씨)쓰는혜미의 글터입니다. 과로사할 백수 하고재비의 이야기와 지구를 위한 이야기, 그리고 은돌이 은순이의 이야기를 방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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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렁이
슬초브런치3기. 하찮지만 이로운글을 쓰고 싶습니다. 자폐아들과 비장애여동생을 키우며 경험하고 느낀것들에 대한 기록. 미술을 통해 일상이 예술이되길 꿈꾸는 장애육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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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삶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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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린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님, 아이를 키우며 복잡한 감정과 상처, 불안, 사회가 장애아와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들속에서 느끼며 진정한 의미와 행복, 사랑을 위한 글을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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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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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
전 세계를 날아다니다 지금은 방구석을 날아다니는 9살 엄마 사람.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더 나은 일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방문을 열면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걸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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