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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라책방
누구나 들락거리는 미칼라책방입니다. <목수와 그의 아내>, <나에게 선물한 겨울>, <도서관 뒷담화>, <안산문화예술단>,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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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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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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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
행복만땅의 브런치입니다. 2024년 한국미소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습니다. 2005년도부터 글쓰기를 생활화하고 2019년도부터는 독후감쓰기에도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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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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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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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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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첫수필집으로 25편의 수필이 담긴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좋은 수필과 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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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일상, 생각, 기억, 마음, 감정을 글씨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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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벗
어두운 곳을 밝히고 시린 곳에 온기를 더하고 싶은 글쓰는 등불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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