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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쓰일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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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
(영어) 기술 및 출판 번역을 한 지 14년차. 책을 읽고 주요 구절을 정리한 지 14년차(현재 1170권째) 아침 5시~6시에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쓴 지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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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거
과거와 현재, 미래 흐르는 시간을 표현하고 싶고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고 싶은 트래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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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time 자축인묘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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