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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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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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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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예술을 사랑하는 영어 선생입니다. 존 버거를 존경하며 그의 삶의 태도를 본받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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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나답게 빛나는 하루
‘나를 더 잘 알고 싶은 마음’과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글을 씁니다. 글이 글로 끝나지 않고 삶으로 이어질 때,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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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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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움직이는 사람, 움직이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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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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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
청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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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
세계로 출장 다니는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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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YOUNG
행사기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