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4
명
윤소흔
윤소흔(侖卲昕)은 중,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열정 가득한 교사입니다.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 그리고 저만의 작은 창작을 담고자 펜을 듭니다.
구독
히읗
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구독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독
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실제 독서모임 이야기를 글로 씀.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구독
Soo
어릴 적 생각만 했던 해외봉사. 결국 방글라데시로 오게되었습니다. 1년 동안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구독
영이
작가가 꿈이었던 영어 교사입니다. 학교, 육아,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씁니다.
구독
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구독
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구독
달라
자유롭게 살고 싶어 인생 프리선언 했습니다. 전 드라마 기획 PD,현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N잡러, 프리랜서로 살기 위해서 소소하지만 대단하게 도전 중입니다.
구독
지금
세계 여행을 다녀와 읽고 쓰며 산다. 이 자유로운 삶을 나는 사랑한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