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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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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프랑스로 파견온 직장인. 시골에서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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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러운글
감정을 일기처럼 쓰고 일상을 소설처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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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는 길
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별난 일상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되돌아보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과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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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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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지는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고민하게 됩니다. 작지만, 작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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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니
간헐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연히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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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장기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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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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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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