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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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성
김홍성의 브런치입니다. 주로 여행 및 영화에 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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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출근길에 덤프 트럭과 사고가 날뻔 했는데, 왜 핸들을 꺾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없다. 그 길로 사직서를 내고 지구를 한 바퀴 돌고왔다. 여행의 갈증은 아직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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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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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킴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도 밝고 빛나는 순간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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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망
한때 미얀마라는 나라와 사랑에 빠졌다가, 최근까지 고향 홍천군의 청년 활동에 뛰어들었다가, 이제는 서울에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30대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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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윤
휘발되어 가는 기억의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싶어 기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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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fe
IT와 요가와 여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가 글쓰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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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일여행자
여행하고 글을 쓰며 도처에서 사는 걸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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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복감독
Film, Art, Music, Trip, Lifestyl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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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속도는 느리지만 할 건 다 하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