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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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일상과 여행을 지속하며,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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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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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다니는 회사원
회계사 일을 했었고, 현재는 방송국 사무실에서 밥벌이를 합니다. 퇴근 후엔 아이를 돌보고 틈틈히 좋아하는 일들을 합니다. 읽고 쓰고 짓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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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나
《서점 여행자의 노트》 저자, 《국립중앙도서관》 칼럼 연재, 《한미사진미술관》 인문산책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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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점 <지혜의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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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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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행, 와인, 클래식, 식물 키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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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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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은
철들고 싶지 않은 삼춘기. 취미는 일 벌이기예요. 다양한 종류의 글 작업을 하는 생계형 프리랜서 작가이지만, 틈틈이 에세이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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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로맨스
이별재회지침서<이번 연애는 처음이라>, <다시유혹하라> 외 3권 출간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운영, 카톡 : varo119, 메일 : varo1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