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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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고쳐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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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입문
야구와 양주를 좋아합니다. 모든 것들의 얄팍한 입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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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달라
워킹맘이자 초등 교사입니다. 세상 빠른 토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느림보 거북이입니다. 읽고 쓰기로 나를 다시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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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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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빛
조은빛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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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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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여사
밀리터리 덕후 여자 사람입니다. 국방 안보 관련 국내외 뉴스를 공유하고 주요 이슈를 분석합니다. 군 시절 경험 회고, 북한 관련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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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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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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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