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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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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참견
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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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고양이 마흔 마리 임보하는 연인을 도우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끝까지 무해한 집사이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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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기 위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싱글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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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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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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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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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하노이
싱글여성주재원/MBA학생/신입작가/프로쇼핑러/세계여행가@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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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러브 이유미
마음챙김과 기록으로 삶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공감 치유 코치. 마음 몰랑한 날은 감성 터지는 글을 쓰고, 분석력 발동하는 날은 예리한 글을 쓰는 양극성 페르소나의 소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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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밤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순간을 기록합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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