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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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부족한 하나의 여자 사람, 디자이너로 살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하나 있는 아들이 예뻐죽고 힘들어 죽습니다. 육아의 구렁텅이에서 느꼈던 것들을 담담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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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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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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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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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앤타이거
까치와 호랑이가 소개하는 좋은 차. Magpie&Tiger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차를 만들고, 차와 닮은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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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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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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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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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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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